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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백윤식 황혼의 로맨스

Posted September. 14, 2013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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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66사진)이 30세 연하의 KBS 기자와 열애 중이다.

소속사인 나무액터스는 13일 두 사람이 지난해 6월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처음 만나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면서 현재까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윤식과 교제 중인 K 기자는 KBS 사회부 소속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K 기자는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 보도국 동료들에게 백 씨를 남자친구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는 조선시대 수양대군에 맞서는 김종서 역을 맡았다.

백윤식은 결혼 27년 만인 2004년 3월 이혼했다. 아들 도빈(35) 서빈(29)과 며느리 정시아(32)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