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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맞춤보관 김치냉장고...삼성 ‘김치플러스 사계절’ 출시

식재료 맞춤보관 김치냉장고...삼성 ‘김치플러스 사계절’ 출시

Posted April. 17, 2018 08:18,   

Updated April. 17, 20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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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다양한 식재료를 최상의 조건에서 보관할 수 있는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사계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열대과일, 뿌리채소, 와인 등 식품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보관할 수 있는 ‘김치플러스’를 출시했다.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식품 전문 보관 기능이 더 강화됐다. 뿌리채소용 수납공간, 바나나용 스탠드, 와인 거치대 등 전용 수납 도구를 탑재했다. 0.3도 이내 오차 범위를 유지하는 ‘미세정온기술’, 김치 바나나 감자 등 식품 종류에 따라 17가지로 맞춤 보관이 가능한 기능 등 기존 기능도 그대로 적용됐다.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584L, 486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출고가는 249만9000∼329만9000원이다.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세컨드 냉장고 시장의 성장과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보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김치냉장고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희 jetti@donga.com